삼정KPMG, 16년째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 ••• 누적 식재 2665그루
파이낸셜뉴스
2025.04.28 13:29
수정 : 2025.04.28 13: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정KPMG는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삼정KPMG 푸른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가족 30명이 참여해 묘목 100그루를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 곳으로, 삼정KPMG는 이곳에 ‘푸른 숲’을 조성하며 도시 내 녹지공간 확대와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들메나무, 헛개나무, 쉬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식재하며 생물 다양성 보존, 도시열섬현상 완화, 토양 보호 등 생태계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으로 누적 식재 수는 총 2665그루에 달하며, 지금까지 총 140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근구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매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도심 속 숲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2005년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사회복지,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1년에는 사단법인 ‘삼정사랑나눔회’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비롯한 김장나눔, 연탄 나눔, 진로 및 경제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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