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 가수·배우 종횡무진… 글로벌 한류스타 우뚝
파이낸셜뉴스
2025.04.28 18:50
수정 : 2025.04.28 18:50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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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부터 '여신강림'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갓벽남' 청춘을 연기하며 글로벌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해 2월엔 솔로 앨범 '엔터티(ENTITY)'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단독 팬콘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벌써 데뷔 9년 차를 맞이한 그는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에 막내로 합류해 다양한 매력도 뽐냈다. 영화 개봉도 앞뒀다. 서른 살이 된 네 친구가 해외여행을 떠나 겪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과 함께한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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