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트럼프, 통화한 적 없어"…협상 재차 부인
뉴시스
2025.04.28 19:12
수정 : 2025.04.28 19:12기사원문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제가 알기로는 최근 두 정상 간에 전화 통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또 "중국과 미국은 관세 문제와 관련해 협의나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해 양국이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미국 측의 주장을 재차 반박했다.
또 같은 날 공개된 타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시 주석에게 먼저 전화를 하지는 않겠다면서도 "시 주석이 전화를 했다. 그게 그가 나약해졌다는 신호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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