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 2000억 돌파
뉴스1
2025.04.29 08:57
수정 : 2025.04.29 08:5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케이뱅크(279570)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케이뱅크가 지난해 8월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이다. 시세의 최대 85% 한도로 최대 10억 원, 최장 10년까지 사업운영 자금을 제공한다.
이용 고객의 업종 분포를 보면 서민경제와 밀접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이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 비중이 81%에 달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비중이 31%를 기록했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100% 비대면 편의성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 △빠른 실행 속도를 모두 갖췄다.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은 통상 지점 방문과 반복적인 서류 제출 등 번거로운 절차가 필수인데,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주요 서류 제출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케이뱅크가 취급한 개인사업자 물적담보대출의 평균금리는 연 3.78%다.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 평균금리(4.78%)보다 1%포인트(p) 낮았다.
전체 대출 중 80%는 신청 후 3일 이내 심사가 완료됐으며, 90%는 실행까지 10일 이내에 마무리됐다. 신청 하루 만에 심사와 실행을 완료한 사례도 전체의 5%를 차지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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