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고성사랑카드 할인율 상향
연합뉴스
2025.04.29 10:41
수정 : 2025.04.29 10:41기사원문
[강원 고성소식] 가정의 달 맞아 고성사랑카드 할인율 상향
(강원 고성=연합뉴스)▲ 가정의 달 맞아 고성사랑카드 할인율 상향 = 강원 고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촉진과 내수 진작을 위해 고성사랑카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성사랑카드는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 사용 후 일정 비율을 적립금 형태로 환급받는 '후(後)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이번 혜택은 지류형 상품권에는 적용하지 않으며,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는 기존 규정에 따라 가맹점 대상에서 제외한다.
함명준 군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고성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 농업인 육성 거점으로 선정…컨설팅 교육 추진 = 고성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한 '축산 청년 농업인 육성 거점지역(3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업 분야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농의 유입을 촉진해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축산 청년 농업인 육성 거점지역(3기) 컨설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전문기술 교육, 현장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한다.
윤형락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기술 도입과 스마트 축산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청년 축산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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