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ex-국민안전참여단 발족.. "고속도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파이낸셜뉴스       2025.04.29 15:09   수정 : 2025.04.29 15:09기사원문
5개 권역별 50명씩 총 250명 선발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 점검 활동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고속도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제2기 ex-국민안전참여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기를 맞이하는 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중대시민재해 대상 고속도로 시설물을 확인·점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참여단은 전국 5개 권역별로 50명씩 총 250명이 선발됐으며 지난 28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단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실적에 따른 활동비(월 최대 10만원)를 지급하고 우수 참여자 12명에게는 대상 100만원(1명) 등 포상금 총 3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 시범운영에 참여한 수도권지역 50명은 총 186건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활동 지역과 인원을 전국 5개 권역, 250명으로 확대해 고속도로 시설물에 대한 전국적인 점검이 진행될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기술부사장은 "국민의 눈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고속도로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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