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전 직원 나눔주간 운영…'1인 1기부 1봉사'
뉴시스
2025.04.30 10:45
수정 : 2025.04.30 10:45기사원문
취약계층·이재민 구호비 지원
임직원이 '1인 1기부 1봉사'를 실천하는 행사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재해 이재민 구호를 위한 '해피펀드',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유자녀를 돕는 '고속도로 장학재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형 챌린지를 진행한다.
총 100억보 걷기 달성 시, 가족돌봄 아동 250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과 밀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29일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5.9∼5.13) 유도 경기가 열리는 김천서부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직원 60여 명과 경북도의원, 김천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벽화 등을 그려 학교 환경을 개선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나눔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이라며 "1인 1기부 1봉사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