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경위, 춘향제 행사장서 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홍보

뉴스1       2025.04.30 14:41   수정 : 2025.04.30 14:41기사원문

30일 전북자경위가 춘향제가 열리는 광한루원 일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북자경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자경위는 이번 활동을 통해 남원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최적지임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경위는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는 남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원의 지리적 중심성, 전통과 교육의 조화, 풍부한 인프라 등 유치 강점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자치경찰제 주요 정책이 친숙하게 소개된다.
순찰차량·싸이카 등 실제 경찰장비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안심주차번호 스티커 배부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동·노인 실종사고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한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춘향제 행사를 통해 전북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 인식을 제고하고 남원의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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