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사민당, 기민당과의 대연정 승인…메르츠 총리 선출 길 열려
뉴시스
2025.04.30 17:44
수정 : 2025.04.30 17:44기사원문
사민당, 차기 내각에서 재무부 법무부 국방부 맡기로
[베를린=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독일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사민당)이 30일 지난 2월 총선에서 승리한 기독교민주연합(기민당)과의 대연정 구성 협정을 승인,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새 독일 총리로 선출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민당은 기민당과 기민당의 자매정당 기독교사회연합*기사당)의 연정에 합류하게 된다.
사민당은 차기 독일 내각에서 재무부와 법무부, 국방부 등 주요 부처를 맡게 된다.
독일 하원은 5월6일 메르츠를 차기 독일 총리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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