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5월의 임업인’에 삼척 고랭지 어수리 재배 김진국씨
뉴스1
2025.05.01 13:47
수정 : 2025.05.01 13:47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어수리를 재배하는 김진국(64세) 임업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진국 임업인은 삼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임업인이다. 삼척시 하장면의 대덕산 자락에서 산나물을 재배한 지 40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오랜 기간 산나물 재배단지를 정성으로 가꿔왔다.
‘어수리’라는 이름은 ‘임금의 수라상에 올라가는 귀한 산나물’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고 한다. 지금도 전국에서 연 60톤밖에 생산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귀한 나물 중 하나이다. 골다공증 억제와 면역증진 효능이 있어 고령층의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오는 16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우리임산물 숲푸드 대축제’에서 어수리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 임산물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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