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 캐릭터 '해치 1주년 기념행사' 참석
뉴스1
2025.05.01 14:15
수정 : 2025.05.01 14: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서울시 캐릭터 해치 탄생 1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해치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팬클럽 '해치즈 1호'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해치 팬미팅에 사전 신청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치즈 1호에는 태명이 백호와 청룡이었던 쌍둥이 남매 이양하‧이양후가 임명됐다.
이날 오 시장은 로비에 마련된 해치 포토월과 굿즈가 전시된 쇼케이스를 둘러본 후 지난 1년간 해치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올해 12월부터 EBS를 통해 방영될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도 감상했다.
오 시장은 "선과 악을 가려주는 전설 속의 동물 해태를 친근하게 만들어낸 해치가 분홍색 옷으로 갈아입은 지 1년 만에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 해치 아버지로서 감사드린다"며 "걱정을 먹고 행복을 전해주는 수호자 해치 캐릭터 콘셉트처럼 앞으로 더 즐겁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해치 팬미팅 외에도 오는 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해치의 놀이방, 해치의 수영장, 해치의 옷방 등 세 가지 테마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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