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에 한 개 남았다
뉴스1
2025.05.01 15:22
수정 : 2025.05.01 15:22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투수 김원중(32)이 6시즌 연속 시즌 10세이브를 눈앞에 뒀다.
김원중은 1일 현재까지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서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김원중은 4월 3일 대전 한화 전부터 4월 24일 사직 한화 전까지 등판한 7경기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하며 빠르게 두 자릿수 세이브에 근접했다.
김원중은 2020년 5월 22일 사직 키움전 데뷔 첫 세이브를 시작으로, 마무리 투수를 맡은 첫 시즌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듬해인 2021 시즌에는 35세이브로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4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김원중이 6시즌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하게 되면 KBO리그 역대 5번째 대기록이다.
앞서 구대성(9시즌 연속), 손승락(9시즌 연속), 정우람(8시즌 연속), 진필중(7시즌 연속) 등 4명만이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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