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고효준·삼성 김태근 등 13명 정식 선수 등록
연합뉴스
2025.05.01 17:29
수정 : 2025.05.01 17:29기사원문
프로야구 두산 고효준·삼성 김태근 등 13명 정식 선수 등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는 프로야구 육성 선수의 정식 선수 등록이 가능해진 1일 총 13명의 '소속 선수 추가 등록'을 공시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KBO리그 1군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이 중 김태근, 고효준, 김녹원, 이준혁, 손힘찬, 송지후, 윤석원은 정식 선수로 등록되자마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4시즌이 끝나고 두산에서 방출된 김태근은 삼성과 계약했고,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385(39타수 15안타)로 활약하며 1군 재진입에 성공했다.
SSG를 떠나 두산에 입단한 베테랑 왼손 불펜 고효준도 2군에서 3경기 3이닝 무실점 행진을 벌인 뒤 1군에 재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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