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주택 화재, 50대 사망…대피한 부친 "아들이 불 질렀다"
뉴스1
2025.05.02 06:35
수정 : 2025.05.02 10:09기사원문
(고흥=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고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2분쯤 고흥군 복래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함께 있던 그의 아버지는 자력 대피했다.
주택은 반소돼 소방서 추산 4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국은 "아들이 경유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는 아버지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망한 A 씨가 방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