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덕수 출마 그렇게 말렸지만…이 나라 어찌하나"
뉴시스
2025.05.02 09:27
수정 : 2025.05.02 09: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황교안 대통령 예비후보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위해 총리직을 사퇴하는 것을 말렸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니"라며 "내 이럴 줄 알았다"고 탄식했다.
황 예비후보는 "한덕수 대행에게 출마하지 말고, 끝까지 소임을 다하라고 신신당부했다"며 출마를 만류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 나라 어찌할꼬"라며 한 전 총리의 결정이 국가 혼란을 더욱 키웠다고 비판했다.
황 예비후보는 해당 글을 올린 지 10여 분 만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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