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구공업고 등 특성화고 7곳 '안전점검'
뉴시스
2025.05.02 11:18
수정 : 2025.05.02 11:18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특성화고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특성화고는 경북기계공업고, 대구공업고, 대구과학기술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전자공업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농업마이스터고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호장치 설치 등 위험 기계·기구 안전관리 상태 ▲CNC, 프레스, 사출성형기, 크레인 등 안전검사 대상 기계·설비 점검 ▲위험성평가 및 사고 예방 조치 등 실습실 작업환경 관리 ▲기타 실습현장 안전보건 관리실태 등이다.
점검반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와 시교육청 안전관리자를 비롯해, 점검 학교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담당자, 시설관리자,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등 4~8명으로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 하고,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자체 또는 교육청 지원을 통해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ung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