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둘레길 국난극복의 길 동영상 제작한다
뉴시스
2025.05.02 11:20
수정 : 2025.05.02 11:20기사원문
6개 시군 공동 추진 남원 황산대첩지~함양 벽송사~산청·함양추모사건공원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황우상)은 해방 85주년을 맞이하여 지리산권 둘레길 국난극복의 길 동영상을 제작하여 지리산을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가보훈부에서 지난 3월 23일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출범에 착안하여 지리산둘레길 21개 코스(275km) 구간 중에 국난 극복과 관련된 장소다.
3개 장소는 지리산둘레길 2길(운봉~인월), 4길(금계~동강), 5길(동강~수철)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산이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의 수난과 국난극복의 길과 상통하는 곳으로 새롭게 관점에서 부각될 수 있다.
이번 동영상 제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하동군(호국공원), 구례군 (석주관), 장수군(논개공원)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지리산권둘레길은 남원, 산청, 함양, 하동, 구례 5개 시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둘레길 21개 코스 총 275km이다.
황우상 본부장·조영현 기반사업과장·박주영 관리과장은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여 이번 국난극복의 길 동영상 제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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