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고설딸기 재배시설 지원 후 수출 4.6배 늘어"
뉴스1
2025.05.02 11:49
수정 : 2025.05.02 11:49기사원문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고령군은 2일 수출용 고설 딸기 재배시설 환경 개선 지원 사업으로, 우리들엔 영농조합법인이 4억 5000만 원 어치의 딸기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지난해 10월 고령군의 지원으로 고설딸기 재배 시설을 도입, 올해 4월까지 전년(5톤)보다 4.6배 늘어난 23톤의 딸기를 수출했다.
고령군은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5억4600만 원을 투입해 농장 4곳에 21동의 고설딸기 재배시설을 지원했다.
이남철 군수는 "고설딸기 재배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