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농업·농촌 역사 품은 국립농업박물관 가볼까
뉴시스
2025.05.02 14:00
수정 : 2025.05.02 14:00기사원문
송미령 장관,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방문 박물관, 1만6000여점 농업 유물 보유 전시관과 식물원, 야외 체험장 등 조성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송미령 장관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어린이 및 청소년 관람객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농작물 및 가축 조형물 체험, 역사 교육 프로그램 등에도 직접 참여했다.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생명산업으로서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2년 12월 15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1만6000여점의 농업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유물·사료 전시관, 수직농장, 식물원, 어린이박물관, 교육동, 야외농업체험장(다랑이논, 과수원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우리 농업·농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행사 '꼬마농부 미오네 집으로 놀러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의 사계절과 24절기를 주제로 박물관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봄: 입춘첩 파우치 꾸미기, 떡메치기 체험 ▲여름: 부채 만들기, 상추 수확 ▲가을: 허수아비·올게심니 만들기, 정미소 체험 ▲겨울: 유물 찾기, 무드등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는 유물과 전시물을 통해 농업·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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