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 가족 격납고 초청행사…규모·기간 확대
연합뉴스
2025.05.02 14:13
수정 : 2025.05.02 14:13기사원문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 격납고 초청행사…규모·기간 확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대한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부산 격납고에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에서만 열렸던 행사가 부산으로 확대됐고 개최 기간도 작년보다 이틀 길어졌다.
서울에서 2일부터 나흘간 열린 뒤 부산에서 6일 하루 열린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도 초청하는 등 작년보다 7천명 많은 2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는 대한항공의 새 기업 이미지(CI)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비롯해 객실·운항 유니폼 체험,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부스 등이 마련됐다.
부산 격납고에서는 중고도무인기(KUS-FS),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저피탐 무인편대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인기를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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