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몸에 착 붙는 래시가드…비현실적인 S라인
뉴스1
2025.05.02 16:13
수정 : 2025.05.02 16:1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S라인이 뚜렷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비현실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해 변함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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