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실내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배경으로 몸에 딱 붙는 래시가드 형태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S라인이 뚜렷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비현실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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