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서 전복 위기 멸치잡이 어선 해경이 구조
뉴스1
2025.05.02 17:15
수정 : 2025.05.02 17:15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일 오후 1시 5분쯤 부산 오륙도 동쪽 약 13㎞ 해상에서 전복 위험에 처한 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전복 위험에 처했다는 A호(9.77톤, 연안자망, 기장 선적)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선박 내 그물을 제거하고 함정 3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투입해 리프트백(부력 공기 주머니)을 설치해 전복을 막은 뒤 인근 항구로 예인했다.
당시 배에는 5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으며 이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과도한 적재물은 선박 안전에 영향을 주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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