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부터 먹거리 장터까지…산불 피해지역서 축제 30여개 열려
연합뉴스
2025.05.02 17:23
수정 : 2025.05.02 17:23기사원문
꽃구경부터 먹거리 장터까지…산불 피해지역서 축제 30여개 열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산불 피해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와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통합 홍보하고 지역 소비회복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에서는 산불 피해로 위축된 지역 관광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관광객 방문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 및 '희망여행 기획전'을 통해 숙박·체험·쇼핑 30% 할인과 투어패스 40% 할인을 제공한다.
경북 영양은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축제를 열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테마거리와 영양전통시장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경남 산청은 '황매산 철쭉제'에서 철쭉 관람을 추진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향토음식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5일 부산에서는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52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8일 서울 서대문구에서는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전남 '곡성세계장미축제', 경기 '2025 구리 유채꽃 축제', 부산 '수국 문화축제' 등 여러 꽃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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