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종탑 농성 15일 만에 종료…전장연 3명 체포
연합뉴스
2025.05.02 17:54
수정 : 2025.05.02 17:54기사원문
혜화동성당 종탑 농성 15일 만에 종료…전장연 3명 체포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 장애인인권단체의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이 15일 만에 종료됐다.
전장연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천주교 서울대교구와의 대화 자리가 마련됨에 따라 종탑에 올랐던 활동가 3명이 농성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종탑에서 내려온 활동가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현재 이들은 서울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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