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알바몬 고객 정보 유출 사고 관련 조사 착수
뉴시스
2025.05.02 18:24
수정 : 2025.05.02 18:24기사원문
보호법 준수 여부 조사…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분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부터 지난 1일 유출 신고를 접수받아 2일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공격 IP 차단 및 접근통제 강화 등 긴급 대응 조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취업사이트 대상 유출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고, 이력서에는 개인의 신상정보가 다수 포함돼 있는 만큼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 메시지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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