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지역 소상공인에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
뉴스1
2025.05.02 18:43
수정 : 2025.05.02 18:43기사원문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부안군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이전한 업체, 택시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신용보증재단의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5월 12일부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자격,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부터 지원금 중 3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군 소상공인과 지역 발전 및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해에도 1144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4억 350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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