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생일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열병식"
뉴시스
2025.05.03 04:52
수정 : 2025.05.03 04:52기사원문
66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 예상
안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6월 14일 미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퍼레이드를 통해 미국 참전용사와 현역 장병, 군의 역사를 기릴 예정"이라고 적었다.
앞서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79번째 생일이자 육군 창설 250주년에 워싱턴DC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미 전역에서 장비와 인력을 워싱턴DC로 이동해야하는 만큼,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천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A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시절에도 열병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비용 문제와 도로 파손 우려 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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