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안 채운 진돗개 2마리 행인에 달려들어…견주 벌금 100만원
뉴스1
2025.05.03 07:07
수정 : 2025.05.03 07:07기사원문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진돗개 2마리에 목줄을 제대로 채우지 않아 행인을 다치게 한 60대 견주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65)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당시 B 씨는 이를 제지하면서 넘어져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피해자 등의 탓으로 돌리며 피해보상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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