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장관 "SKT 침해사고 계기, 정보보호 체계 전면 재검토"
뉴스1
2025.05.03 11:06
수정 : 2025.05.03 11:06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10시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찾아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또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035420), 카카오(035720),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플랫폼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도 점검했다.
유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정보보호 투자, 정보보호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디지털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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