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준석에 대한 사과 여부에 "대통합해야"

파이낸셜뉴스       2025.05.03 16:55   수정 : 2025.05.03 16:55기사원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기자회견
"이준석 후보, 우리 당대표 하다 나가"
"여러 우여곡절 있었는데 잘 대통합 돼야"



[파이낸셜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일 당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에게 과거 징계에 대해 사과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 우리 당대표도 하다가 나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우여곡절 있었는데 이런 곡절이 잘 대통합돼야 한다"고 말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크게 보면 용광로와 같이 많은 분들을 끌어안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그런 당이 될 수 있도록 저는 포용과 함께 계속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직자들과 논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은 용광로 라고 생각한다"면서 "저같은 운동권 출신도 여기 들어왔고 아주 반대되는 분들도 당에 있고, 모든 분들이 함께 와서 서로 민주적으로 때로는 갈등도 하면서 함께 하는 당이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준혁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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