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캐럿 이상' 러 최대 다이아몬드 경매 예정
연합뉴스
2025.05.04 00:26
수정 : 2025.05.04 00:26기사원문
'100캐럿 이상' 러 최대 다이아몬드 경매 예정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 역사상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타스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이 다이아몬드가 100캐럿 이상이고 희귀한 색인 선명한 노랑(비비드 옐로) 빛을 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경매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알로사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채굴 기업으로 러시아 정부가 지분의 33.03%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사하공화국과 아르한겔스크에서 다이아몬드를 채굴한다. 이 기업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과 관련해 서방 제재를 받고 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