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상이등급 국가유공자에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뉴스1
2025.05.04 09:31
수정 : 2025.05.04 09:31기사원문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253대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6월 23일까지다.
보급 품목은 시각장애인용 62개, 지체·뇌병변장애인용 23개, 청각·언어장애인용 45개 등 총 130개다. 장애유형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12~13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체험전시회를 연다. 현장 상담과 신청도 할 수 있다.
시는 보급 대상자에게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개인부담금의 50%를 추가 감면한다. 선정 결과는 7월 17일 인천시 누리집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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