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저수지에 승용차 추락 30대 남매 구조…운전미숙 추정
뉴스1
2025.05.04 09:37
수정 : 2025.05.04 09:37기사원문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용인시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가 빠져 30대 남매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유실저수지에 승용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30대)와 동승자 B 씨(30대·여)가 부상했다. 남매 사이인 이들은 소방대가 도착할 당시 차량 위로 탈출해 있던 상태였다.
소방대는 이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힌 뒤 순차적으로 구조했다.
운전자인 A 씨에게서 음주 정황은 없었다. 경찰은 운전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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