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법주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마음마다 자비의 빛"
뉴스1
2025.05.05 12:02
수정 : 2025.05.05 12:02기사원문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5교구 본사인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인 5일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정덕 주지스님은 인사말에서 "지난날의 어려움과 불안, 그 속에서도 묵묵히 견디며 살아 온 모든 분의 마음을 부처님께서 아시고 그 마음마다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한 인연으로 함께한 모든 분께 부처님의 무량한 복덕과 지혜가 가득하시기를 발원합니다"라고 했다.
봉축법요식이 끝난 뒤 점심 공양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축하공연, 점등 연화쇼(불꽃놀이), 회향식 등이 이어진다.
법주사 봉축 법요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박덕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최재형 보은군수, 신도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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