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어린이날 2천만원 기부…서울시 어린이병원에
뉴시스
2025.05.05 14:49
수정 : 2025.05.05 14:4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000만원을 내놨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렇게 밝혔다.
박보영은 매년 생일과 어린이날 등에 기부를 해왔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24일 첫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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