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호텔·아트센터 등 결혼식장 무료 대관…40쌍 모집
연합뉴스
2025.05.06 09:10
수정 : 2025.05.06 09:10기사원문
인천시, 호텔·아트센터 등 결혼식장 무료 대관…40쌍 모집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누구나 예산에 맞춰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 대관 식장이 기존에는 시청·구청 강당에 국한됐지만 이번에는 하버파크호텔, 아트센터인천, 상상플랫폼 광장, 송도 수변공원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장소들도 대거 포함됐다.
인천시는 아울러 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 비용의 '깜깜이 견적', 추가 비용 부담에 대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 인천 표준가격안을 준수하는 시 협력 전문 업체도 소개할 방침이다.
이 밖에 월미바다열차 평일 50% 할인, 나은병원의 종합건강검진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예비부부 중 1명이라도 인천시민이면 인천시청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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