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영화 관세 100%는 세계 영화계 붕괴시킬 것" 캐나다 협회
뉴시스
2025.05.06 10:33
수정 : 2025.05.06 10:33기사원문
캐나다 미디어 제작자협회(CMPA) 5일 트럼프에 반박성명. 트럼프 "미국 밖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관세 100%" 주장 백악관은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다음날 밝혀
캐나다 미디어 제작자 협회( CMPA. Czanadian Media Producers Association)는 이 날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미디어 제작물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면 세계의 미디어 제작 부문에 중대한 위축과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의 관세발표는 아직 현 시점에서는 그 세부 내용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그런데도 캐나다와 미국 양쪽에서 모두 영화 제작 부문의 심각한 위축과 경제적 어려움, 파괴현상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이 협회는 밝혔다.
그는 “따라서 상무부와 USTR가 외국에서 제작되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절차를 즉시 시작하도록 승인한다”며 “우리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제작되는 영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로 발생한 불확실성의 여파로 캐나다가 그동안 국내 미디어 산업 부문에서 유지해온 독립적이고 강력한 산업기반이 흔들릴 수 있을 정도로 이 문제는 심각한 것이라고 이번 협회 성명은 밝혔다.
따라서 협회는 이 사건을 이 달 안에 열리는 다음 번 관련 당국 공청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미국 외에서 제작되는 모든 영화에 100퍼센트 수입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지만 백악관은 5일 아직 최종젹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며 일부 꼬리를 내리는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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