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무비' 어린이날 1위 등극…누적 97만

뉴스1       2025.05.06 10:38   수정 : 2025.05.06 10:38기사원문

'마인크래프트 무비'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동명의 게임을 실사로 영화화한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어린이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7만 35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7만 4375명이다.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네모난 현실이 되는 오버월드에 예기치 않게 빨려 들어간 개릿, 나탈리, 던, 헨리, 네 사람이 그곳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스티브를 만나 펼치는 상상초월 모험을 그린 영화다. 원작이라 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는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 모장 스튜디오가 제작한 샌드박스 비디오 게임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어린이날 승자가 됐다.

2위는 '야당'으로 같은 날 17만 1931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55만 1795명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신작 영화들이 나란히 3~5위를 차지했다. 마블 영화 '썬더볼츠*'는 10만 2306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수는 58만 219명이다. 이어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8만 5679명으로 4위, 이혜영 주연의 '파과'는 4만 1662명으로 5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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