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6월30일까지
뉴스1
2025.05.06 15:26
수정 : 2025.05.06 15:26기사원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면역 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접종 가능 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단, 의료기관별로 백신 보유 여부가 다를 수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며, 접종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3년간(2022~24년) 코로나19 발생이 겨울철뿐 아니라 여름철에도 증가하는 추세인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고위험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미접종자는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 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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