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아키히토 일본 상왕, 심장질환 검사 위해 입원
뉴스1
2025.05.06 18:09
수정 : 2025.05.06 18: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아키히토 일본 상왕(91)이 6일(현지시간) 입원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궁내청은 이날 아키히토 상왕이 자각 증상은 없지만 지금까지의 검사에서 '심근허혈'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받아 입원 후 정밀 검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심근허혈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아키히토 상왕은 3년 전에는 삼첨판 폐쇄부전으로 인한 우심부전 진단을 받고 약물 복용 및 수분 섭취 제한 등의 내과적 치료를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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