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청포대해수욕장서 차량 화재…공회전으로 인한 엔진 불 추정
뉴스1
2025.05.07 08:31
수정 : 2025.05.07 08:31기사원문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7일 오전 3시10분께 충남 태안 청포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SUV가 전소되는 등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차량 주변에 쓰러져 있던 30대 여성 운전자가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공회전에 의한 엔진룸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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