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전 강릉시장 7일 민주당 입당···"중도 실용노선 공감"
뉴시스
2025.05.07 08:39
수정 : 2025.05.07 08:52기사원문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장을 지낸 김한근 전 시장이 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김한근 전 시장의 입당식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입당환영식이 치려진다.
그러면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시민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가 실종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강릉의 미래가 불투명해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시장은 앞서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강릉 도심에서 탄핵 찬성 1인 시위를 펼치는 등 탄핵 촉구 집회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입당식에선 김 전 시장을 지지하는 1000명도 함께 민주당에 입당, 권리당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가진 시국선언에 김 전시장과 함께 참여한 종교계, 교육계, 체육계, 영화계 등 1000인이다.
김 전 시장은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한근 전 시장은 강릉고와 서울대를 나와 국회 경제법제심의관, 국회 의사국장, 국회사무처 법제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동시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민선 7기 강릉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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