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부담 내리자 항공株 '활짝'…에어부산 8%대 강세
뉴스1
2025.05.07 09:47
수정 : 2025.05.07 09:47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내리자 대표 수혜주인 항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31분 기준 에어부산(298690)은 전일 대비 180원(8.8%) 오른 2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진에어(272450)(5.58%), 제주항공(089590)(4.28%), 티웨이항공(091810)(3.94%), 아시아나항공(020560)(3.92%) 모두 오름세다.
달러·원 환율이 6개월만에 1400원 밑으로 내리면서 항공주가 수혜를 볼 거란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8원 내린 1380.5원에 출발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3거래일 연속 1400원을 밑돌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7일 이후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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