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컵스전서 시즌 4호 홈런포…23일 만에 '손맛' 봤다
뉴스1
2025.05.07 10:02
수정 : 2025.05.07 11:13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3일 만에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2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70㎞, 비거리는 117.3m로 기록됐다.
이 홈런으로 샌프란시스코는 4-0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정후는 지난달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기록한 뒤 23일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수로는 22경기 만이다.
이정후의 시즌 타점은 22개가 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