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년간 148억 투입 재난안전산업 육성
연합뉴스
2025.05.07 14:16
수정 : 2025.05.07 14:16기사원문
광주시, 5년간 148억 투입 재난안전산업 육성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7일 내년부터 5년간 사업비 148억원을 투입해 지역 재난 안전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재난 안전산업 기반 강화, 연구 기술·제품개발 및 판로 확대, 재난 안전기업 육성 등 3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지역의 강점인 AI·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시장 진출을 지원해 중소기업 중심 구조의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난 안전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난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부호 시 안전정책관은 "광주시는 AI,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기반 산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재난 안전산업은 후발 영역으로 시장 경쟁력이 부족하다"며 "재난 안전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통해 재난 안전산업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안전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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