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公, 재생E 자원안보 전담기관 지정…종합 플랫폼 2027년까지 구축
뉴시스
2025.05.07 15:39
수정 : 2025.05.07 15:39기사원문
핵심자원 정보관리 등 자원안보법 집행 재생에너지 정책·보급에 자원안보 반영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7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른 재생에너지 분야 자원안보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전담기관은 실효적인 자원안보법의 집행을 위한 핵심 실무기관으로 공단은 ▲재생에너지 핵심자원에 대한 정보관리 ▲자원안보 진단·평가 ▲공급망 점검·분석 등 자원안보법에서 정한 전담기관 업무를 추진한다.
공단은 앞으로 안정적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해 전반적인 재생에너지 정책과 제도 및 보급 과정에서 자원안보 요소를 반영하고, 관련 법제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부 에너지정책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자원안보 정보 플랫폼인 '재생에너지 공급망 관리시스템'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정보시스템'으로 확대 및 구축해 자원안보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도 환류되는 종합 플랫폼을 2027년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공단 이사장은 "자원안보 전담기관 지정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에 자원안보를 반영해 국내 공급망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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