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 프로당구 PBA 합류…개막전서 데뷔
뉴시스
2025.05.07 16:29
수정 : 2025.05.07 16:29기사원문
"새로운 도전 위해 프로 진출"
PBA는 7일 "김준태가 PBA 투어 우선 등록에 최종 합격해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고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김준태는 2023년 3쿠션 월드컵에서 처음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했다.
김준태의 데뷔전은 다음 달 중순 열리는 2025~2026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이 될 예정이다.
김준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프로의 문을 두드린다. PBA에서 활약 중인 훌륭한 선수들과의 대결이 기대된다"며 "개막전까지 잘 준비해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태 외에도 남자부에서 쩐득민(베트남∙세계랭킹 20위), 튀르게이 오라크(튀르키예∙50위), 세이멘 오즈바스(튀르키예∙266위) 등이 합격증을 받았고, 여자부에서는 국내 아마추어 최강으로 꼽히는 박정현(국내랭킹 2위),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등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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