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스위스서 열리는 관세 회의, 미국이 제안한 것"
뉴스1
2025.05.07 17:05
수정 : 2025.05.07 17:05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번 주 스위스에서 미국과 갖게 될 관세 관련 회의가 미국이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7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중국과 미국 무역 협상 대표 간 회의 개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중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모든 대화는 평등, 존중,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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