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남 정선 흑빛지역아동센터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뉴시스
2025.05.07 17:43
수정 : 2025.05.07 17:43기사원문
제103회 어린이날 맞아 지역아동 돌봄·복지 기여 공로 인정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폐광지역 아이들의 어두운 현실에 별빛 같은 희망을 비춰온 정선의 지역아동센터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승남 강원 정선 흑빛지역아동센터장이 ‘제103회 어린이날’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18년간 지역 아동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아이들이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장학·후원 사업, 복지연계 활동 등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가 추진한 주요 활동은 ▲폐광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문화체험 기회 확대 ▲장학 및 후원 결연 사업 ▲주민 대상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복지기관과 단체 연계사업 ▲찾아가는 모금 활동과 후원금 유치 ▲지역아동센터 권익 증진 활동 등 폭넓은 영역을 포괄한다.
서승남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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